행정구역 통합으로 면적과 유산이 확대된 흥옌( Hưng Yên)이 관광 잠재력은 크지만 인프라 부족, 숙박·서비스 미비, 마케팅 부재 등으로 개발이 지연돼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북부 적강 삼각주 중심에 위치한 흥옌( Hưng Yên)은 통합 후 2,500km² 이상, 인구 350만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 잠재력이 크다.

흥옌( Hưng Yên)의 주요 관광지는 포힌(Phố Hiến) 특별국가유적지, 쩐왕릉과 사원(Trần Kings), 께오 사원(Keo Pagoda), 놈 사원(Nôm Pagoda), 다짝 사원(Dạ Trạch Temple) 등으로 영적·생태·공예·해안 관광 자원이 다양하다.

그러나 관광 인프라와 숙박·서비스가 부족하고 관광상품이 단조로우며 스토리텔링과 국제 관객을 위한 이중언어 표지판 등이 미흡하다.

남카오( Nam Cao) 베틀마을과 께오 사원(Keo Pagoda) 등 현장에서는 길 좁음, 표지판 부족, 체험시설 미비 등으로 방문객 경험이 저해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관계자들은 하노이( Hà Nội) 등 주변 지역과 연계한 루트 개발, 브랜드 재정립, 인프라 확충과 디지털 마케팅 강화로 2030년까지 관광을 중요한 경제 부문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