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G20 참석차 남아공을 방문해 한·인·스페인 정상과 회담을 갖고 정치·안보·경제·과학기술 등 다방면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 강화를 합의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G20 정상회의 계기로 이재명(Lee Jae Myung) 대통령과 만나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진전을 평가하고 고위급 교류·국방·경제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이재명(Lee Jae Myung) 대통령에게 또럼(Tô Lâm) 당 서기장과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의 온정과 초청 의사를 전달했고 양국은 과학기술·디지털 전환 협력을 새 축으로 추진키로 했다.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와는 경제·무역·투자에서의 돌파 추진, 국방·안보 협력 강화 및 과학기술 분야 협력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페드로 산체스(Pedro Sánchez) 스페인 총리와는 EVFTA 실행을 통한 교역 확대, 인프라·고속철·혁신·농업 협력 강화 및 비자면제·EVIPA 조기 비준 지원 등을 요청하고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은 세 회담에서 고위급 교류 증대와 다자무대 협력 강화, APEC 준비 경험 공유 등 지역·국제 현안에서의 공조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