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요하네스버그 G20 계기 여러 나라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들과 만나 무역·투자·인프라·보건 등 실질협력 확대를 촉진하기로 합의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캐나다의 마크 캐니(Mark Carney) 총리와 만나 양국 간 경제·무역·투자·과학기술 협력을 중점적으로 확대해 캐나다 시장 개방과 공급망 연계를 촉구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은 앙골라 대통령 조앙 로렌소(João Lourenço)와 만나 농업·무역·FTA 협력 강화와 앙골라의 대(對)베트남 투자 유치 의지를 확인했다.

사우디 외교장관 파이살 빈 파르한(Prince Faisal Bin Farhan Al Saud)과는 CEPA 및 GCC-베트남 FTA 조기 협상 개시와 인프라·재생에너지·디지털 전환 분야 투자를 요청했다.

에티오피아 총리 아비 아흐메드(Abiy Ahmed) 및 짐바브웨 부통령 콘스탄티노 치웽가(Constantino Chiwenga)와는 항공노선, 고위급 교류, 무역·투자 보호 협정 체결 등을 통해 실질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다놈(Tedros Adhanom Ghebreyesus)과는 코로나19 대응 지원에 감사하고 홍수·태풍 이후 유행병 대응을 위한 긴급지원 및 협력 지속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