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G20 참석 계기로 안토니우스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과 앤서니 알바네즈(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와 잇따라 회동하며 국제금융 개혁, 기후대응, 디지털·과학기술 협력 및 인도적 지원 강화에 합의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G20 순방 중 안토니우스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국제금융체계 개혁과 녹색전환, 개발격차 해소 등 유엔의 논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유엔 사무총장은 베트남(Việt Nam)의 사이버범죄방지협약(하노이 협약) 주관 성과를 축하하고 홍수 피해 복구 지원 의사를 재확인했다.

팜 총리는 앤서니 알바네즈(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에게 최근 태풍·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호주의 300만 AUD 이상의 인도적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양국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 강화를 위해 무역 확대(양방향 200억 달러 목표), 과학기술·디지털 전환·AI 교육·녹색기술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알바네즈 총리는 베트남의 재난 복구를 위로하고 기후변화 대응, 인적자원 양성, 생의학 기술 협력 등에서 호주의 우선적 지원과 ODA 지속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