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호치민 총영사가 패럴림픽 역도 선수 레 반 콩(Lê Văn Công)에게 프랑스 체육부 금메달을 수여하고 그의 성과와 끈기를 기렸다.

프랑스 총영사 에티엔 라나이보송(Etienne Ranaivoson)이 호치민시 푸느언 경기장에서 레 반 콩(Lê Văn Công)에게 프랑스 체육청 금메달을 수여했다.

레 반 콩(Lê Văn Công)은 리우2016 금메달, 도쿄2020 은메달, 파리2024 동메달 등 패럴림픽 메달 3개를 획득한 베트남 역도 선수다.

에티엔 라나이보송(Etienne Ranaivoson)은 그가 역경을 딛고 일어선 젊은 세대의 상징이며 장애인의 끈기와 존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레 반 콩(Lê Văn Công)은 다른 이들이 할 수 있다면 자신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모든 장애물을 극복해 오늘의 성과를 이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볼빅 럭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프랑스 대사관과 주호치민 프랑스 총영사가 후원했으며 프랑소아 찌인득(François Trinh Duc)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