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Index는 빈그룹(Vingroup) 계열주의 상승으로 소폭 오르며 회복했으나 거래대금 저조와 외국인 매도 영향으로 시장은 불확실한 상태를 보였다.

지난 주 VN-Index는 소폭 상승한 반면 HNX지수는 하락해 지수별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빈그룹(Vingroup), 빈홈스(Vinhomes), 빈펄(Vinpearl) 등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한 반면 비엣콤뱅크(Vietcombank), 테크콤뱅크(Techcombank), 비아이디브이(BIDV) 등 은행주는 하방 압력을 받았다.

거래대금은 여전히 저조해 평균 세션당 약 203조동이 아닌 20.3조동 수준에 머물러 자본 유입이 제한적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남부 증시를 중심으로 약 20조동(약 2조원) 매도를 기록했으며 하노이(Hà Nội) 거래소는 소폭 순매수를 보였다.

파인트리증권(Pinetree Securities)과 엠비증권(MB Securities), 비엣콤뱅크증권(Vietcombank Securities)은 유동성 회복 없이는 추세 확인이 어렵다며 1,670~1,680포인트 저항대 주시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