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Việt Nam)이 아세안 소비자 심리지수에서 67점으로 지역 최고를 기록하며 국민들의 거시경제와 개인 재정에 대한 낙관이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Việt Nam)은 아세안 소비자 심리지수에서 67점으로 지역 최고를 기록하며 소비자 낙관심을 주도하고 있다.

유오비(UOB)의 ACSS(ACSS) 6판 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국가 경제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응답했으며 GDP 성장률도 1~6월 7.52%로 호조를 보였다.

개인 재정 전망도 밝아 70% 이상이 향후 1년간 재정 상황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생활비 우려는 작년보다 완화되었다.

한편 기후변화·자연재해·오염 등 환경 문제가 66%로 소비자들의 최우선 우려로 부상하면서 친환경 제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려는 경향이 늘었다.

교육·의료·건강 등 의미 있는 지출과 경험 소비에 대한 지출이 증가하고 있어 소비 패턴이 고급화·경험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