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국제 아시아-유럽 신음악제가 11월27일부터 12월1일까지 하노이와 푸토에서 열려 국내외 약 300명의 작곡가·연주자가 공연·교류·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다.

제4회 국제 아시아-유럽 신음악제는 하노이(HÀ NỘI)와 푸토(Phú Thọ)에서 11월27일부터 12월1일까지 개최되며 국내외 약 300명의 예술가가 참가한다.

베트남음악가협회(Việt Nam Musicians' Association) 국가주석 응우옌 득 징(Nguyễn Đức Trịnh)은 이전 세 차례를 거쳐 이 축제가 국내 전문음악계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예술위원장 도홍군(Đỗ Hồng Quân)은 러시아·타타르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덴마크·벨기에·독일·스위스·스페인·일본·중국·호주·라오스 등에서 온 약 30명의 해외 예술가가 참가하고 베트남 측은 220여 명이 참가한다고 전했다.

개막식은 베트남국립음악원(Việt Nam National Academy of Music) 대공연장에서 베트남국립교향악단(Việt Nam National Symphony Orchestra)의 심포니 콘서트로 진행되며 국제 실내음악, 청년 작곡가 공연, 모스크바(Moscow) 현대 실내오케스트라 공연과 마스터클래스 등이 마련된다.

11월30일에는 푸토성(Phú Thọ) 카오퐁(Cao Phong) 유적공원에서 모스크바 오케스트라와 호아빈성(Hòa Bình) 민족예술단의 협연 등 지역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12월1일 밤 학원의 심포니 콘서트로 대단원이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