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거버넌스·무역·공급망 안정화를 통한 국제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첫날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과 ‘회복력 있는 세계’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그는 국제 안정성과 갈등 해결, 정책 조율을 통한 거시경제 안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무역장벽 완화, 공급망 단절 최소화, 부채 전환 등 실질적 조치를 통해 개발도상국 지원을 요청했다.

과학·상업의 정치화에 맞서고 WTO 개혁과 디지털·녹색 전환을 위한 유연한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을 제안했다.

베트남은 평등하고 상호이익적인 다자협력을 통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