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보건부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협력해 하노이(Hà Nội)에서 보건제도 개혁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베트남 보건부(MoH)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향후 보건제도 개혁 프로그램을 공동 수립하기 위해 논의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레득루언(Lê Đức Luận) 부장관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카린 셸치그(Karin Schelzig) 등이 이끄는 ADB 고위대표단과 만나 개방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보건부는 기초 보건서비스 강화, 감염병 예방·통제 역량 강화, 보건인력 개발 등 ADB의 기존 프로젝트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부장관은 지역 기초 보건체계 현대화, 팬데믹 대응·모니터링 강화, 고급 보건전문가 양성, 보건서비스 디지털화 및 행정개혁에서 ADB의 전략적 역할을 요청했다.

ADB 측은 취약지역 기초보건망 투자, 메콩강 유역 보건안보 프로젝트, 보건인력 개발 프로젝트 2단계 등 공동 논의 의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