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하노이 외곽 베트남민족문화관광촌에서 제2회 무엉(Mường) 민족문화축제가 열려 전통예술과 문화보존 의지를 다졌다.

제2회 무엉(Mường) 민족문화축제가 하노이(Hà Nội) 외곽의 베트남민족문화관광촌에서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하노이(Hà Nội), 푸토(Phú Thọ), 라오까이(Lào Cai), 썬라(Sơn La), 탄호아(Thanh Hóa) 등이 협력해 행사를 개최했다.

축제는 '새 시대에 무엉(Mường) 민족의 문화정체성 보전 및 진흥'을 주제로 전통공예·의례·공연을 통해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행사는 호안끼엠(Hoàn Kiếm) 호수에서의 문화예술공연과 공동마당에서의 공예시연 및 전통무용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무엉(Mường) 문화의 보전·홍보와 지역사회 경제·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