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베트남 홍수 당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와 조작 영상 유포로 닥락(Đắk Lắk) 경찰이 52개 소셜미디어 계정을 단속하고 일부에 과태료와 경고를 부과했다.

닥락(Đắk Lắk) 사이버·첨단범죄예방과가 홍수 관련 확인되지 않은 이미지·영상·사망자 수 조작 등으로 52개 계정을 조치했다.

17명은 소환해 경고·재발방지 서면 약속을 받았고 5명에게 총 3천750만 동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한 여성의 '수백 명 사망' 주장 영상은 허위로 밝혀졌으며 여성은 현장 목격담을 검증 없이 공유했다고 진술했다.

호아 틴(Hòa Thịnh) 지역은 현재까지 23명 사망·1명 실종, 닥락(Đắk Lắk) 전체 사망자는 63명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AI 생성 콘텐츠 포함 허위정보가 구조·구호를 저해한다며 기술수사와 형사처벌로 추가 책임자를 추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