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 수상과 지역·민간 투자로 뚜옌꽝(Tuyên Quang) 등 북부 산악지역 관광이 문화·체험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재해로 주춤했던 2024년 이후 투자 유입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고지대 관광이 재반등하고 있다.

동반(Đồng Văn) 카스트 고원 지질공원은 세계여행어워드 2025에서 아시아 최고 문화관광지로 선정되며 뚜옌꽝(Tuyên Quang)의 관광 브랜드를 강화했다.

황쑤언돈(Hoàng Xuân Đôn) 등 관계자는 문화 보존과 지역 주민의 일상적 생활을 유지하는 방식의 관광 개발을 강조하며 전문 서비스 교육과 전통 생활 보호를 촉구했다.

재해 이후 기업과 단체들이 자선형 관광과 지역제품 구매 등을 통해 주민 소득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마이크로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도로·주차·전망대 등 물리적 인프라와 위생·조리·디지털 스토리텔링 등 소프트 인프라를 병행해 안전·환경·수익 배분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