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EC의 IUU '노란딱지' 해제를 목표로 어선 허가·VMS 모니터링·데이터 갱신과 교육·사법처리 등을 병행해 불법어업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호찌민시가 유럽연합(EC)의 IUU 관련 '노란딱지' 해제를 위해 단속과 데이터 관리, 소통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호찌민시는 11월 중순까지 4,267척의 적격 어선에 허가를 발급했고 236척은 출항 금지했다.

시는 모든 지역 어선 데이터를 VNFishbase에 전면 갱신하고 9개 어항에 전자어획증명·추적(eCDT) 시스템을 도입해 출입항을 100% 추적하고 있다.

올해부터 VMS 신호 끊김 사례 791건을 감지해 99.87%를 처리했으며 벌금 부과와 함께 IUU 관련 형사사건 9건 중 7건이 판결을 받았고 레 반 호이(Lê Văn Hỡi) 등 피고인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해군·지방당국의 모의재판과 법률대화로 어민 교육을 확대해 어민들이 법 위반의 위험과 결과를 체감하며 지속가능한 어업 준수를 약속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