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피아니스트 다나 초카를리(Dana Ciocarlie)가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하노이(Hà Nội), 후에(Huế), 다낭(Đà Nẵng), 호치민(Thành phố Hồ Chí Minh), 람동(Lâm Đồng) 등 주요 도시에서 공연·마스터클래스 투어를 진행한다.

프랑스 피아니스트 다나 초카를리(Dana Ciocarlie)가 프랑스문화원(French Institute in Việt Nam) 주최로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베트남 순회 공연을 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국립교향악단(Việt Nam National Symphony Orchestra)과 협연하고 후에(Huế)음악원(Huế Academy of Music)과 호치민(Thành phố Hồ Chí Minh)음악원(HCM City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심층 마스터클래스를 연다.

다낭(Đà Nẵng) 노보텔과 호치민시 아동의 집(HCM City Children’s House), 람동(Lâm Đồng) 포벤도이(Phố Bên Đồi) 등지에서 솔로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루아르(Loire)에서 메콩(Mekong)으로 흐르는 '물'을 주제로 한 새 프로젝트 Drifting with the Water와 함께 뒤틀뢰(Henri Dutilleux), 풀랑크(Francis Poulenc), 라벨(Ravel), 드뷔시(Debussy), 포레(Fauré) 등의 작품과 토늘 티엣(Tôn Thất Tiết)의 'Đại Dương(대양)' 등 물을 주제로 한 곡들을 포함한다.

초카를리(Dana Ciocarlie)는 세계적 무대와 유수 음악원(Conservatoire de Lyon, É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 Alfred Cortot)에서 활동하며 후학 양성을 강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