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심장학회와 GSK 베트남 공동 심포지엄에서 심혈관질환자에게 감염병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며 진료 체계에 접종 상담을 통합할 것을 촉구했다.

심포지엄은 하노이(Hà Nội)에서 개최돼 심혈관질환과 감염병의 상호 악영향을 조명했다.

베트남심장학회(Việt Nam National Heart Association)의 부회장 팜 먼 흉(Phạm Mạnh Hùng)은 심혈관질환자가 인플루엔자, COVID-19, 폐렴구균성 폐렴, RSV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더 높다고 경고했다.

연구 결과 울혈성 심부전 환자는 RSV로 인한 입원 위험이 4배에서 33배 높고 폐렴구균성 폐렴은 심부전 및 심근경색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나타났다.

보건부 통계상 심혈관질환은 연간 사망의 약 33%를 차지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베트남심장학회는 심혈관질환자 대상 감염병 예방접종 권고안과 의료진 교육·접근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위생역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Hygiene and Epidemiology)의 즈엉 티 홍(Dương Thị Hồng)은 심장 전문의 권고 시 86%가 인플루엔자 접종에 동의한다고 밝히며 진료 시 접종 상담 통합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