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지난 10년간 병원 품질관리 체계 구축과 환자안전 문화 확산, 디지털 전환으로 의료서비스 신뢰도를 높였으나 병상 과밀·절차 번거로움·인력·재정 인센티브 부족 등 과제가 남아 있다.

보건부 차관 트란반투안(Trần Văn Thuấn)은 지난 10년간 의료질 관리의 체계적 개선으로 국제 수준에 접근했다고 평가했다.

병원 품질관리 체계는 중앙에서 지방까지 확립되었고 2015년 보건부 결정 4276이 국가행동계획의 기반이 되었다.

임상진료 표준화는 2013년 병원품질기준과 2016년 개정으로 전환점을 맞았으며 2023년 의료법과 연계된 근거 기반 관리를 촉진했다.

환자안전 문화와 지속적 개선이 정착되어 중대한 사고율이 감소하고 위험관리 단계가 진전되었다.

MSA 국장 하안득(Hà Anh Đức)은 향후 독립적 인증·품질연계 보상·디지털 전환 확대·인력 강화 등으로 국제 기준에 근접한 신규 병원품질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