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관광청이 베트남 여행사·언론·KOL 대상 팸투어를 잇따라 개최하며 항공 연결 강화와 Visit Malaysia 2026 캠페인 준비에 나섰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베트남에서 크루즈·자연·도시 테마의 연속 팸투어를 진행하며 Visit Malaysia 2026(Visit Malaysia 2026) 준비와 양국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미라 나디아 마즐란(Amirah Nadiah Mazlan) 말레이시아 관광청 베트남 대표는 베트남이 핵심 시장이라고 밝히며 프로모션과 항공편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11월 팸투어에는 벤탄 투어리스트(Ben Thanh Tourist)와 파트너들이 참가해 미리(Miri)와 사라왁(Sarawak)의 니아 국립공원과 이반 문화마을 등 현지 관광 잠재력을 확인했다.

비엣젯항공(Vietjet Air)과의 다낭-쿠알라룸푸르 다이렉트 노선 개설로 다낭(Đà Nẵng)과 쿠알라룸푸르 간 주간 항공편이 늘어나 교류 및 MICE, 레저 수요가 강화될 전망이다.

향후 항공 연결 개선은 말레이시아 마이 세컨드 홈(MM2H) 프로그램 등 장기 체류 수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