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Việt Nam) 섬유·의류업계가 2025년 수출 460억 달러를 목표로 회복세를 이어가며 현지화율을 52%까지 끌어올렸다고 비타스(VITAS)가 발표했다.

비타스(VITAS)는 2025년 섬유·의류 수출이 전년 대비 5.6% 증가한 4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Việt Nam) 업계는 무역흑자 약 210억 달러를 기록해 국가 무역수지의 핵심 축을 유지하고 있다.

비타스(VITAS) 회장 부득지앙(Vũ Đức Giang)은 현지화율이 약 52%로 상승했으며 국제 전시회와 30여개의 무역촉진 프로그램이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코로나19, 지정학적 긴장,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베트남(Việt Nam)은 세계 톱3 섬유·의류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다.

비타스(VITAS)는 2025~2030년 전략으로 2030년 수출 645억 달러 목표, 현지화율 60% 이상·디지털·그린 전환 및 국제적 패션 브랜드 육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