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앙 트엉 민(Hoàng Tường Minh)은 강철과 스테인리스로 인간의 제약과 자유를 표현한 조각 작품 Không Giới Hạn(콩 조이 한)을 통해 재료와 기법의 대화로 한계를 넘어서는 예술의 의미를 밝혔다.

조각가 호앙 트엉 민(Hoàng Tường Minh)은 푸토(Phú Thọ) 플라밍고 컨템포러리 아트 뮤지엄(Flamingo Contemporary Art Museum) 10주년 전시에서 작품 Không Giới Hạn(콩 조이 한)을 전시했다.

그는 강철과 스테인리스 스틸을 결합해 보이지 않는 경계와 제약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무거운 재료 안에서 움직임을 유지하고 용접과 연결부를 통해 빛의 대비를 만들어내는 기술적 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나이 들수록 증명하려는 욕구보다 재료와 시간과 대화하며 본질을 탐구하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미술에서의 자유는 무제한이 아니라 내면의 정직과 재료의 제약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