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CITES 제20차 총회에서 불법 야생동물 거래 근절과 생물다양성 보전, 지속가능한 자금 조달 강화를 약속했다.

베트남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Samarkand)에서 열린 CITES 제20차 총회에서 자연 보호와 멸종위기종 거래 통제를 재확인했다.(베트남(Việt Nam), 사마르칸트(Samarkand)) 베트남 농업환경부 차관 응우옌 꽝찌(Nguyễn Quốc Trị)가 불법 야생동물 거래 단속 성과와 제도 개선을 보고하며 단속 사례를 공개했다.(응우옌 꽝찌(Nguyễn Quốc Trị)) 최근 단속으로 상아 3톤 이상, 코뿔소 뿔 200kg, 천산갑 비늘 6.2톤, 사자뼈 3.1톤 등 대량 압수물·폐기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산림 피복률 42% 유지, 보호구역 확장, 관련 법·명령·종별 행동계획 도입 등 보전 체계를 강화했고 산림환경서비스 수입(VNĐ 3조원 이상)을 포함한 재원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그러나 보전 수요와 가용 재원 간 격차가 크다며 모니터링·데이터 공유·지속가능한 재원 확보를 위한 국제 협력과 CITES 사무국의 지원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