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에서 미-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베트남 사진·수공예 전시가 열려 양국 문화교류와 인적 유대 강화에 기여했다.

워싱턴 DC에서 베트남 문화와 미-베트남 관계를 조명하는 사진·수공예 전시가 개막했다.

응우옌 꽝 둥(Nguyễn Quốc Dũng) 주미 베트남 대사는 이 행사가 정치·경제 외교와 함께 문화외교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전시는 베트남 대사관, 미 국무부 산하 미-아세안 센터(US – ASEAN Centre), 애리조나주립대(Arizona State University), 베트남 전시문화예술센터(Việt Nam Exhibition Centre for Culture and Arts) 등이 공동 주최했다.

출품작은 지난 30년간 양국 관계의 주요 순간들과 베트남의 4천년 문화유산을 보여주는 전통 수공예와 풍경 사진을 소개한다.

행사는 11월 24~25일 워싱턴에서 개최되며 11월 26~27일 Embassy Row의 더 벤(The Ven at Embassy Row)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