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들은 골든트라이앵글에서 유입되는 대규모 국제 마약조직 대응을 위해 24시간 핫라인, 법·기술 보강 및 국제협력 강화를 요구했다.

국회 의원들은 국경을 넘는 조직적 마약범죄 대응을 위해 이웃국가와의 24/7 핫라인 구축과 신속한 정보공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푸토(Phú Thọ) 소속 의원 타이 퀸 마이 둥(Thái Quỳnh Mai Dung)은 범죄조직이 골든트라이앵글을 기반으로 국내 공범들과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활동한다고 지적했다.

팜 반 호아(Phạm Văn Hòa)는 불법 마약 유통이 고도화·대규모화하고 국경 전역에 중독자가 확산돼 단속과 국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의원들은 수사에 첨단기술과 AI 도입, 데이터베이스 개선 등 법·제도 정비와 장비 투자를 통한 수사역량 강화를 제안했다.

또한 체포·송환을 위한 형사사법 공조 조약 보완과 UNODC·인터폴·ASEANAPOL 등 국제기구의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