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앙은행(SBV)이 태풍과 10~11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 대상 지역에 칸호아(Khánh Hòa), 자라이(Gia Lai), 닥락(Đắk Lắk), 럼동(Lâm Đồng) 등 4개 성을 추가하고 은행들에 신속한 지원 조치 실행을 지시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Regions 8·9·10·11 지점에 태풍 펑셴(Fengshen)과 칼매기(Kalmaegi), 10~11월 대홍수 피해 복구 지원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칸호아(Khánh Hòa), 자라이(Gia Lai), 닥락(Đắk Lắk), 럼동(Lâm Đồng) 등 4개 성이 추가되며 지원 대상 지역 범위가 크게 확대되었다.

SBV 지역지점들은 하띤(Hà Tĩnh), 꽝찌(Quảng Trị), 후에(Huế), 다낭(Đà Nẵng), 꽝응아이(Quảng Ngãi), 칸호아(Khánh Hòa), 자라이(Gia Lai), 닥락(Đắk Lắk), 럼동(Lâm Đồng)을 관할한다.

중앙은행은 은행들에 자체 피해 신속 복구와 고객 및 지역 주민 대상 서비스 연속성 확보를 요구했다.

또한 대출 상환 일정 재조정, 이자·수수료 감면, 우대 신용 패키지 도입과 기존 대출에 대해 연 0.5~2% 이자율 인하(3~6개월) 등 구체적 지원 조치를 신속히 실행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