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청(iDEA)과 쇼피가 MSME(중소·중견기업)의 동남아 수출 확대를 위한 2년 시범 사업 'Shopee EZXports: Vietnam Everywhere' 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경제청(iDEA)과 쇼피는 MSME(중소·중견기업)의 전자상거래 수출 확대를 위한 2년간의 시범사업 'Shopee EZXports: Vietnam Everywhere'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트란 푹 안(Trần Phước Anh) 베트남 주싱가포르 대사는 이번 협약이 디지털 무역과 베트남–싱가포르 경제협력 강화에 대한 베트남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쇼피는 '베트남관(Vietnam Pavilion)'을 개설하고 2,000개 MSME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프로모션(예: Vietnam Digital Export Week, ASEAN Sale with Vietnam Brands)을 조직할 계획이다.

쇼피는 이미 쇼피 국제플랫폼(SIP)과 2025년 도입된 Direct Selling 등을 통해 베트남 판매자 35만여 곳 이상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수출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라이 비엣 안(Lại Việt Anh) iDEA 부국장과 쇼피 베트남 대표 제이슨 베이(Jason Bay)는 이번 협력이 정책을 실천으로 전환하고 베트남의 디지털 수출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