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호꽉둥(Hồ Quốc Dũng)은 하노이(Hà Nội)에서 팔레스타인 외교장관 바르센 아가베키안 샤힌(Varsen Aghabekian Shahin)을 접견하고 양국 간 고위급 교류·무역·인적교류 확대 등 실질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부총리 호꽉둥(Hồ Quốc Dũng)은 하노이(Hà Nội)에서 팔레스타인 외교장관 바르센 아가베키안 샤힌(Varsen Aghabekian Shahin)을 접견하고 이번 방문이 양국 외교장관급 첫 교류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방문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실질적 협력의 새 방향을 열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꽉둥(Hồ Quốc Dũng)은 중앙 지역 폭풍·홍수 피해에 대해 위로를 전해온 팔레스타인 정부와 국민에 감사를 표하고 팔레스타인 국민의 어려움에 대해 연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고위급 대표단 교류 확대, 무역 협력 증진, 농수산물·의류·신발 등 수출 지원을 통해 양국 협력을 실질화하자고 제안했다.

샤힌(바르센 아가베키안 샤힌)은 국가주석 마흐무드 압바스(Mahmoud Abbas)와 총리 모하마드 무스타파(Mohammad Mustafa)의 인사를 전달하며 베트남의 국제무대에서의 지속적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인적교류 확대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