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하코(THACO)와 프레시 델 몬테(Fresh Del Monte)가 10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대규모 바나나·과일 수출 확대에 나선다.

티하코(THACO)와 프레시 델 몬테(Fresh Del Monte)가 호찌민시에서 10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베트남 농업의 산업화 전환을 촉진한다.

2026년 양측은 71,500톤의 바나나(3,575컨테이너)를 공급하고 향후 목표는 연 240,000톤(일 40컨테이너)이다.

이를 위해 티하코는 약 4,000헥타르의 바나나 재배지가 필요하며 2028년 이후 23,600헥타르·연 150만톤 생산을 목표로 한다.

계약에는 '90% 미만 시 벌금' 규정이 있어 수량·품질 미충족 시 티하코와 프레시 델 몬테 모두 상자당 미화 1달러의 페널티가 부과된다.

프레시 델 몬테는 일본 등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유통망과 품질 기준을 제공하고 향후 오렌지·레몬·자몽 등 품목 확대 가능성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