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호안끼엠(Hoàn Kiếm) 일대에서 12월 5~7일 열리는 Vietnam Happy Fest 2025는 행복을 주제로 전시·디지털 체험·80쌍 단체결혼·전통의상 퍼레이드와 음악 갈라로 구성된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풀뿌리정보·대외정보국 국장 팜안투언(Phạm Anh Tuấn)이 12월 5~7일 하노이(Hà Nội) 호안끼엠(Hoàn Kiếm) 주변 보행자도로에서 '행복의 길' 행사를 포함한 Vietnam Happy Fest 2025를 발표했다.

'행복의 길'은 레타이토(Lê Thái Tổ) 거리에서 행카이(Hàng Khay) 거리까지, 딘티엔호앙(Đinh Tiên Hoàng) 거리를 지나 동킹응야턱광장(Đông Kinh Nghĩa Thục Square)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을 보여준다.

12월 6일 개막식과 함께 '해피 베트남(Happy Vietnam)' 전시, 디지털 인터랙티브, 사진·예술 전시, '행복의 렌즈' 워크숍, '건강은 행복' 야외활동 등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전에는 '함께 영원히 - 사랑은 행복'을 주제로 80쌍의 단체결혼 행사와 결혼 기념(은·금·다이아몬드) 부부 환영식이 열리고, 해피 베트남 2025 시상식에서는 감동적인 사진·영상 작품을 시상한다.

12월 7일에는 약 800명이 참가하는 전통의상 퍼레이드 '박호아 보행(Bách Hoa Bộ Hành)'이 하노이(Hà Nội) 구시가지 거리를 행진하고 밤에는 뮤직 갈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