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농업환경부가 껀터(Cần Thơ)에서 세계은행과 협의해 농업 기계화와 볏짚 유기비료 생산을 위한 우대 '그린 크레딧'과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부장관 트란 탄 남(Trần Thành Nam)은 껀터(Cần Thơ) 회의에서 세계은행(WB)에 농업 기계화와 볏짚 기반 유기비료 생산을 지원하는 우대 '그린 크레딧'을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

WB 동아시아·태평양 부총재 카를로스 펠리페 하라밀요(Carlos Felipe Jaramillo)와의 논의는 메콩 델타의 100만 헥타르 고품질 저탄소 쌀 지속가능성 프로젝트에 집중되었다.

베트남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MRV(측정·보고·검증) 프로토콜을 마련했으며 현재 약 40만 헥타르가 지속가능 방식으로 경작되고 있다.

TCAF는 저탄소 쌀 사업을 위해 2000만 달러 비환급 대출을 약정했으나 집행 지연 시 중단 우려가 있어 WB와의 협력을 통한 유지·조속 집행이 요청되었다.

껀터(Cần Thơ) 현장 방문에서 뉴그린팜 협동조합의 동 반 깡(Đồng Văn Cảnh) 등은 볏짚 유기비료 사용으로 화학질소 수요 40% 감소,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확인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