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아코민의 두 자회사와 라오스 폰사크 그룹 자회사인 세콩 발전소(Xekong Power Plant Limited)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석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빈아코민(Vinacomin) 소속 두 자회사가 라오스의 세콩 발전소(Xekong Power Plant Limited)와 석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라오스의 국경일 50주년을 앞두고 양국의 전통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협상 끝에 성사된 이번 합의는 빈아코민과 라오스 에너지 기업 간 석탄 무역의 새로운 협력 국면을 열었다.

이번 계약은 빈아코민의 시장 확대와 생산·사업 활동의 안정성 및 효율성 확보 역할을 확인해준다.

앞서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라오스 에너지광물부 장관은 비엔티안(Vientiane)에서 석탄·전력 무역에 관한 정부 간 협력 협약을 체결해 장기적 에너지·광물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