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테마섹·베인 보고서에서 베트남은 AI 일상 사용·학습·데이터 공유에서 동남아 1위를 기록하며 디지털 경제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보고서는 베트남(Việt Nam)이 AI 도구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비율(81%), AI 학습 참여(83%), 데이터 공유 의향(96%)에서 동남아 1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구글 베트남(Google Vietnam)의 마크 우(Marc Woo)는 높은 AI 채택이 생산성 향상과 가치 창출을 견인한다고 평가했다.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의 에릭 포트(Erik Pot)는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가 2025년 GMV 3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AI를 통한 포용적 성장이 핵심 기회라고 말했다.

베트남에는 40개 이상의 AI 스타트업이 활동 중이며 연간 민간 AI 투자 1억2300만달러로 지역 총투자의 5%를 차지했고 투자자 중 79%가 추가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

전자상거래가 디지털 경제의 2/3를 차지하고 게임·온라인미디어·디지털결제·온라인여행 등 모든 주요 섹터가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