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노동총연맹(VGCL) 대표단이 응우옌 딘 캉(Nguyễn Đình Khang) 단장으로 한국을 방문해 노동분쟁 처리 절차와 재한 베트남 노동자·투자기업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베트남 노동총연맹(베트남 노동총연맹, VGCL) 대표단이 응우옌 딘 캉(응우옌 딘 캉, Nguyễn Đình Khang) 단장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해 노동·고용 분야 협력을 강화했다.

NLRC(국가노동관계위원회, NLRC)와의 면담에서 노동분쟁 처리 절차와 중재·조정 방안을 파악했고 KLES(한국고용노동서비스, KLES)와는 재한 베트남 노동자와 베트남 내 한국 기업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한국노총(FKTU, 한국노총)과의 교류를 통해 노조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양측 협력 심화에 합의했다.

응우옌 딘 캉은 주서울 베트남대사관(주서울 베트남대사관) 방문에서 방문 결과와 베트남 내 직제 개편 등 노동총연맹 내부 현황을 보고했다.

주한베트남대사 부 호(부 호, Vũ Hồ)는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진전과 재한 베트남 공동체의 규모·질적 성장(35만여 명) 및 문화·법률·언어적 애로를 설명하며 통합 지원 노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