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룹 계열주의 강력한 지원으로 VN-Index가 소폭 반등했고 외국인 순매수가 재개되며 거래대금이 늘었다.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HoSE) 증시는 업종별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VN-Index가 빈그룹(Vingroup) 계열주의 강세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의 벤치마크 지수는 1,690.99포인트로 소폭 상승했고 거래량은 7억2320만주, 거래대금은 VNĐ24.7조에 달했다.

VN30 구성 종목에서는 17개 하락, 10개 상승을 기록했으나 빈그룹(Vingroup), 빈펄(Vinpearl), 빈홈즈(Vinhomes)와 비나밀크(Vinamilk)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비엣콤뱅크(Vietcombank), FPT(FPT), 겔렉스 전력(Gelex Electricity, GEE), 비아이디브(BIDV) 등은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호찌민증시에서 비나밀크(Vinamilk), 빈그룹(Vingroup), VIX증권(VIX), VPBank(VPB) 등을 중심으로 순매수했고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서도 순매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