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을 맞아 유엔 주요 인사들에게 팔레스타인 국민에 대한 깊은 애도를 전하고 베트남의 지지와 연대를 재확인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11월 29일)을 맞아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등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2년간의 분쟁으로 수만 명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이 부상했으며 가자지구에 막대한 파괴가 발생한 데 대해 팔레스타인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팔레스타인의 독립과 자유를 위한 정당한 투쟁에 대해 베트남 국가와 국민의 강력한 지지와 연대를 재확인했다.

그는 2025년 10월 휴전 합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보 상황이 복잡하고 잠재적 위험이 남아 있음을 지적했다.

메시지는 유엔 총회 의장 안날레나 베어복(Annalena Baerbock), 유엔 팔레스타인 불가침권 위원회 의장 콜리 세크(Coly Seck) 및 팔레스타인 국가 대통령 마흐무드 압바스(Mahmoud Abbas) 등에게도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