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 서기장의 라오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위대한 우호와 포괄적 협력을 계승·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라오스 건국 50주년을 기념해 비엔티안에서 대규모 우호 예술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당 서기장이 새로운 직책으로서 가진 첫 라오스 국빈 방문으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양국 지도부는 새로운 단계에서 양국의 요구와 전략적 이익에 부합하도록 우호·특별 연대·포괄적 협력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라오스 건국 50주년을 기념해 11월 30일 저녁 비엔티안에서 라오스-베트남 우호 예술공연이 성대하게 열렸다.

통룬 시술리트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손싸이 시판돈 총리 등 라오스 고위 지도자들과 응우옌 민 떰 주라오스 베트남 대사 등 양국 인사들이 참석했다.

공연은 카이손 폼비한 주석을 찬양하고 라오스의 개혁과 국가 건설 50년을 기리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양국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은 유대감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