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국가·정부는 라오스 건국 50주년을 맞아 라오인민혁명당과 라오스 정부에 축전을 보내 우정과 전면적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가주석(국가주석), 국회, 정부, 조국전선 중앙위원회는 라오스 건국 50주년을 맞아 공동 축전을 보냈다.

베트남은 라오인민혁명당(LPRP)의 지도 아래 라오스가 지난 50년간 정치·사회·경제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축전은 LPRP의 제11차 전국대회가 설정한 목표와 2026년까지 저발전 상태 탈피 계획을 높이 평가했다.

베트남은 호찌민(Hồ Chí Minh), 카이손 포므비한(Kaysone Phomvihane), 수판누봉(Souphanouvong) 등이 닦은 양국의 위대한 우정과 특별한 연대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외교·정책적 최우선으로 라오스에 대한 포괄적 지원을 약속하며 양국 협력을 심화해 지역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