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통룬 시술릿이 베트남 중앙당 총서기 또럼(Tô Lâm)에게 양국 우호·협력 공로로 라오스 최고훈장인 국가금장을 수여했다.

라오스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이 베트남 중앙당 총서기 또럼(Tô Lâm)에게 라오스 최고 명예인 국가금장을 수여했다.

통룬 서기장은 이 훈장이 양국 당·국가·민간 간의 위대한 우정과 특수 연대 및 포괄적 협력 강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럼 총서기는 수상 소감에서 개인의 영예를 넘어 양국의 동지적 형제애와 굳건한 협력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호찌민(Hồ Chí Minh), 카이손 포므비한(Kaysone Phomvihane), 수파누봉(Souphanouvong) 등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선대 지도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또럼 총서기는 라오스 당·국가·민중과의 긴밀 협력을 계속 강화해 전세대의 희생에 합당한 베트남-라오스 관계를 심화해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