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프렌사 라티나(Prensa Latina) 회장 호르헤 레가뇨아 알론소(Jorge Legañoa Alonso)를 접견하며 베트남과 쿠바의 65년 우정을 강조하고 언론·경제·인적 교류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프렌사 라티나(Prensa Latina) 회장 호르헤 레가뇨아 알론소(Jorge Legañoa Alonso)를 접견하고 양국 우호 관계를 재확인했다.

쿠바와의 관계는 호세 마르티, 호찌민(하노이 표기: 호찌민), 피델 카스트로 등 역사적 인물들로부터 형성돼 왔으며 정치·경제·인적 교류가 65년간 확대돼 왔다.

팜민찐 총리는 또럼(Tô Lâm) 당 서기장과 미겔 디아스-카넬 베르무데스(Miguel Díaz-Canel Bermúdez)의 최근 상호 방문 등을 언급하며 고위급 교류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베트남은 쿠바의 아·태 지역 최대 투자국이자 두 번째 교역국으로서 식량안보·농수산 프로젝트와 긴급 지원(코로나19 백신 등)을 통해 협력을 이어왔다.

양 통신사인 베트남 통신사(VNA)와 프렌사 라티나(Prensa Latina)는 인적·기술 교육, 보도 교류, 디지털 전환 협력 등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