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지수(VN-Index)가 1,700포인트를 넘기며 장을 마감했으나 업종별로 차별화된 흐름이 이어졌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시작된 장에서 VN지수(VN-Index)는 1,701.67포인트로 1,700선을 회복하며 거래를 마쳤다.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서는 VN30지수(VN30-Index) 구성종목 중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고 빈그룹(Vingroup), 빈홈즈(Vinhomes), 빈펄(Vinpearl) 등이 강세를 보였다.

중·소형 부동산주는 하락세를 보였고 증권업은 대부분 약세였으며 석유·가스업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하노이증권거래소(HNX) 지수는 하락했고 북부 시장에서는 1조동 이상이 거래되는 등 유동성은 유지되었으나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컸다.

전체적으로 주요 대형주의 호조로 단기 상승 여지는 있으나 업종별 차별화와 차익실현 압력으로 추가 상승의 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