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부패·낭비·부정적 현상을 '내부의 적'으로 규정하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추적·처벌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당 위원회 회의에서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부패와 낭비를 당과 정권의 생존을 위협하는 내부의 적으로 규정하고 장기적·복잡한 싸움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제13기 동안 875개 법령과 981개 결의안을 발행하고 428건의 결정을 서명했으며 각종 절차·영업조건을 대폭 간소화해 연간 약 266조 동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보고했다.

감찰·조사 결과 128,000여 기관에서 위반을 적발했고 2,689명의 공무원에 대한 징계와 경제적 위반 사례 약 703조 동, 토지 19,000여 헥타르를 적발하는 성과가 있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이해집단의 영향력 차단, 정책 단계부터의 부패 예방, 관리자 책임 명확화, 자산 환수 강화 등을 주문하며 민간·언론·시민의 감시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개혁·디지털 전환·권한 위임 강화와 함께 산업통상부 소관의 장기 적자 사업 12건 정리 및 약 3,000건의 지연 사업 해결 등을 연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