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통신사 VNPT가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의 구조조정 명령에 따라 엠에스비(MSB) 지분 188.7백만주를 12월 26일 경매로 매각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VNPT는 엠에스비(MSB) 지분 188.7백만주(자본금의 약 6%)를 12월 26일 경매에 부친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의 VNPT 구조조정 결정에 따라 그룹은 자회사 및 관계사 지분을 연말까지 50% 미만으로 축소하거나 전부 매각해야 한다.

주당 최저가격은 18,239동으로 현재 시가의 1.4배 수준이며, VNPT는 최소 3조4,400억동(약 1억2,890만달러)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

브이엔피티(VNPT)는 설립 이래 엠에스비(엠에스비(MSB))의 창립주주였으나 과거 매각 시도는 완결하지 못했고 이번에는 국내외 기관 및 개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VNPT는 이번 매각 외에도 브이티씨 텔레콤(VTC Telecom) 등 다른 계열사 지분 매각도 준비 중이며 엠에스비는 올해 3분기 누적 법인세 차감 전 이익 4조7,600억동과 총자산 356조동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