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와 모스크바 간 75주년을 기념한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측은 무역·투자 확대와 첨단기술 분야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하노이(Hà Nội)와 모스크바 간 75주년을 맞아 열린 포럼에 양국 고위 관료와 기업인이 참석해 전통적 우호와 실질적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하노이 부위원장 응우옌 맹 꾸엔(Nguyễn Mạnh Quyền)은 러시아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인프라, 인력, 투명한 투자환경을 강조했다.

모스크바 정부 외경제·국제관계부서 책임자 세르게이 체레민(Sergey Cheremin)은 모스크바의 강력한 기술·물류 역량을 소개하며 하노이를 핵심 협력 파트너로 평가했다.

양측은 스마트전자, 정밀공학, 자동화, 바이오테크,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와 항공로 복원·물류 연계 등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하노이는 친환경 투자와 기술이전, 인력양성, 지역기업 연계 조건을 제시하며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