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표단이 프랑스 리옹의 Salon de l’Asie(사롱 드 라지) 2025에 참가해 사진전·전통악기·공연으로 문화와 관광 관심을 크게 끌었다.

베트남 대표단이 50점의 예술사진과 전통악기를 전시한 베트남관을 Salon de l’Asie(사롱 드 라지)에 마련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베트남 문화원(Việt Nam Cultural Centre in France)과 베트남 국립음악·노래·무용극단(Việt Nam National Music, Song and Dance Theatre)이 협력해 11월 29~30일 매일 4회 공연과 서예, 무술, 유니콘 춤 등을 선보였다.

개막식에서는 아오자이(áo dài)와 소수민족 의상을 전통 음악·무용과 함께 소개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베트남 문화원장 딘 응옥 덕(Đinh Ngọc Đức)은 문화원과 극단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문화와 관광 홍보 효과를 높였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Salon de l’Asie(사롱 드 라지)에 지속적으로 참여·투자해 유럽 관객에게 베트남 문화와 관광을 알리고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