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수도 비엔티안에서 국가주석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과 또럼(Tô Lâm)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 50주년 행사를 거행하며 지난 반세기 성과와 향후 비전을 천명했다.

국가주석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이 비엔티안의 탐루앙 광장(That Luang Square)에서 열린 독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했다.

국제 및 국내 고위 인사들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 또럼(Tô Lâm) 등이 행사에 함께했다.

통룬은 1975년의 혁명적 승리가 국가의 운명을 바꿨고 독립·단결·발전의 새 시대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라오스는 평화·독립·우정·협력의 외교노선을 재확인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립경제 건설을 목표로 삼았다.

기념식은 대규모 군민 퍼레이드로 마무리됐고 시민들은 향후 국가발전과 밝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