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Takeda)는 베트남(Việt Nam)에서 덴구 백신 도입과 디지털 역량·현지 인재 투자로 감염병 예방과 희귀질환 치료 접근성 강화를 약속했다.

타케다(Takeda)의 아시아태평양 총괄 마헨더 네약(Dr Mahender Nayak)은 지역별 보건 과제에 맞춘 혁신·접근성·협업·디지털 전환을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벤자민 핑(Benjamin Ping)은 타케다 베트남이 덴구(뎅기) 백신 도입과 예방·벡터 관리·감시 체계 결합으로 2030년 WHO 목표(예방 가능한 덴구 사망 0명)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케다 베트남은 2021~2024년 유전성 혈관부종 사업으로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HCM City)에 전문 치료센터를 설립하고 의료진 7,500여명을 교육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위장·염증·희귀질환·종양·신경과·백신 등 분야의 혁신 의약품을 2028년까지 약 5개 제품 출시할 예정이며 연계된 현지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타케다(Takeda)는 디지털 도구와 인재 양성에 투자해 증거 기반 의사결정과 원격 참여 등 혁신적 진료모델로 환자 결과 개선을 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