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부 장관 루엉 탐 꽝(Lương Tam Quang)은 또럼(Tô Lâm) 당 서기장 동행으로 라오스 비엔티안에 라오스 공안부 보안지휘센터 기공식에 참가해 건립 지원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베트남 공안부 장관 루엉 탐 꽝(Lương Tam Quang)과 라오스 부총리 겸 공안부 장관 빌라이 락함퐁(Vilay Lakhamphong)이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공안부 보안지휘센터 기공식을 공동 주재했다.

베트남은 또럼(Tô Lâm) 당 서기장 동행 하에 양국의 혁명·국가 수호 과정에서 다져진 충실하고 순수한 관계를 재확인했다.

양국 공안당국은 '평화적 진화', 폭동·전복, 테러와 반국가 세력의 활동 및 마약·인신매매·첨단범죄 대응에서 긴밀히 협력해왔다.

베트남 공안부는 노후한 기존 본부를 대체할 새 지휘센터 건립을 시급하고 필수적인 지원으로 규정하며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완공 시 라오스 공안부의 국가안보·사회질서 유지 역량이 강화되어 국민의 평화와 행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