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이 12월24일부터 호찌민시와 디엔비엔(Điện Biên), 하노이(Hà Nội)를 잇는 주2회 항공노선을 A321으로 운항한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12월24일 호찌민시(HCM City)에서 디엔비엔(Điện Biên)을 거쳐 하노이(Hà Nội)로 가는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항공편은 주 2회 월·수 운항하며 에어버스 A321 항공기가 투입된다.

편명 VN1160은 호찌민시(HCM City)를 오전 9시35분 출발해 디엔비엔(Điện Biên)에 오전 11시55분 도착하고 VN7805로 디엔비엔(Điện Biên)에서 하노이(Hà Nội)로 연결 운항한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원활한 운항과 승객 수요 제고를 위해 디엔비엔(Điện Biên) 성정부의 홍보, 정책·인프라·지상시설·연료 지원을 요청했다.

과거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해당 구간을 운항했으나 효율성 문제로 올해 일부 중단과 재개를 반복한 뒤 최종 중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