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튀빙겐 학술 오케스트라가 12월 20~21일 하노이(Hà Nội) 호구엠(Hồ Gươm) 오페라극장에서 베트남-독일 수교 50주년 기념 공연 '두 세계의 광시곡(A Rhapsody of Two Worlds)'을 연다.

독일 튀빙겐(Tübingen) 학술 오케스트라가 12월 20·21일 하노이(Hà Nội) 호구엠(Hồ Gươm)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지휘자는 필립 아멜룽(Philipp Amelung)이고 독일에서 활동하는 베트남 기타리스트 당응옥롱(Đặng Ngọc Long)과 피아니스트 응우옌 비엣중(Nguyễn Việt Trung)이 출연한다.

객원으로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도푸엉니(Đỗ Phương Nhi)와 첼리스트 트란홍응(Trần Hồng Nhung)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베트남-독일 수교 50주년(1975–2025)을 기념하고 현대적이고 개방적인 베트남 이미지를 알리며 문화 교류와 민간외교의 중요성을 부각한다.

당응옥롱(Đặng Ngọc Long)은 베를린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대표작 'Tổ khúc Kiều(수트 키에우)'를 연주해 베트남 관객에게 감동적 하이라이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