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토교통부 도로국과 베트남 건설부 도로국이 고속도로 건설·관리, ITS, BIM, AI 등 도로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레 아인 뚜언 건설부 차관과 부이 꽝 타이 도로국장이, 한국 측에서는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양측은 고속도로 건설·관리·운영·유지보수 및 보호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교통 통제 및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BIM을 활용한 건설 투자 관리와 데이터 수집·분석 및 AI 기반 현장조사 현대화에 관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 대표단은 12월 3~4일 베트남 도로국을 방문해 실무협의와 하이번 터널·호아리엔·뚜이로안 고속도로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