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이 간다 마사토(Masato Kanda) 총재 선언으로 스리랑카(Sri Lanka)에 최대 300만 달러, 태국(Thailand)과 베트남(Việt Nam)에 각 200만 달러의 긴급 구호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 간다 마사토(Masato Kanda)가 스리랑카(Sri Lanka), 태국(Thailand), 베트남(Việt Nam)에 즉각적인 보조금 지원을 발표했다.

아시아태평양재난대응기금(APDRF)에서 스리랑카에 최대 미화 300만 달러, 태국과 베트남에 각각 200만 달러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보조금은 긴급 인도적 구호와 생명 구조 목적의 신속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간다 마사토는 정부들과 협력해 피해자들에게 피난처와 희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남아시아·동남아시아의 기록적 홍수로 스리랑카에서 최소 355명 사망·366명 실종, 태국 남부에서 최소 176명 사망, 베트남 중부는 연이은 태풍과 홍수로 연초부터 10월 말까지 약 280명 사망·경제적 손실 14억 달러로 집계되었다.